일요일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가까운 백약이오름으로 갔다
특별한 안내문은없고 옆에는 공사를하고 았다


입구부터 계단이다 다헹으로 계단이 평편하며 줄도 있다
시작이 좋다

오름을 찍어보았다
계속 나무계단으로 되어있으며 심하게 가파르지는 않는것 같다
여유를 갖고 둘러보고 감상을 하면서



가파르지 않아도 힘들기 시작 쉬엄쉬엄
꽃도 찍어주고



오르고 오르고 드디어 올랐다

분화구는 안 돌고 잘 안보이지만 구경만




내려오는 길 다시한 번


오늘은 브런치로 우아하고? 맛있게 월정리 해안을 바라보며



식시 후 동네를 돌아봅니다



집으로 가는 길 조용한 곳에서 차 한잔을 마시며 오늘의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내일도 올듯 조용하고 커피도 산미가 풍부 한것이 좋다. 당근 쥬스도 진 한 맛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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