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날씨 추운듯 한데 낮에는 빛이 있어 그래도 따뜻한 날씨,
모처럼 지인을 만날 일이 있어 외출을 했다.
조금은 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것이 기분이 좋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주위 공원을 걸어보았다
화려한 꽃은 없지만 겨울의 경치는 나름 마음의 편안함을 준다
봄에는 철쭉이 만발한다니 그때 다시 방문 해 보기로 하면서 맛있는 점심과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고왔다.
너무나 고맙게도 제주에서 직접 따서 말린 고사리와 콩을 나눔해 주어서 가져왔다
고사리나물 만들기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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