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 휴양림 가는 중' 이천 산수유축제'를 먼저 가기로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었지만 예약을 했으니 강행하기로...
봄의 전령 산수유 마을 백사면 이랍니다.
계속 되는 비에 그냥 휴양림으로 갈까하다 그래도 들렸다 우산쓰고 조금 구경하기로 하고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길에 노란 산수유가 반겨주네요
주차장이랍니다. 왼쪽 끝으로 화장실도 있어요

둘레길을 따라 걸어 봅니다.
비와 상관없이 사람들이 우산 쓰면서 구경을하고 우리도 합류 했습니다.평일에 비가 오는 날씨라 많이 혼잡한 않아 좋았습니다.




사진으로는 날씨도 흐리고 노란색이 잘 표현이 안되었지만 눈으로 보니 너무 예쁩니다
저는 처음 방문 하는 것이라. '예쁘다 멋있다'를 계속 하면서 비는 아랑곳하지 않고 표지판을 따라 걸어갑니다
군락지에서는 정말 환상 입니다 한참을 쳐다보고








예쁜 돌담길에서도 한참을 돌담과 너무 어울리는 산수유 ..



내려오는 중 보았을 때 느낌이 옛스러워서 ...


눈에 마음에 가득 가득 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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