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벨을 눌렀다 확인후 사무실까지

요즘 자주 휴양림을 이용한다
변산 휴양림 당첨은 로또인듯 하다 . 숲과 바다로 둘러싸여 경관도 좋고 조용하고
이번에는 숲속의 집이 아니고 연립동 이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 연립동

거실에서 보이는 뷰


산책길에 보이는 꽃,나무





휴양관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면서 전망대로 갑니다



전망대 아래로 내려 가서 바닷가로 갈 수 있는데... 우리는 전망대서만



휴양림 아침은 좋다
새소리와함께 일어나 여행 파트너인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며
마음을 비운다
변산은 테라스가 있어 더 좋다


길냥이 3마리가 야옹 거리며 숙소 앞을 떠나질 않는다.
난 강아지, 고양이들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다.
처음으로 자세히 보았고 간식(빵)도 주었다
여행을 오니 마음이 넓어졌나ㅎㅎ
암튼 처음으로...


집으로 출발하는 날 아침 산책을 한번 더 하기로 했는데 폭우가 내려 아쉽지만 패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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