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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원주여헹3(스톤크릭 카페)

by 이율배반 2025. 4. 3.

원래는 소금산 들렸다 가까이 있어 방문할 계획이였는데.  집으로 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빙벽을 카페라고도 하여 빙벽을 볼 수 있는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많이 녹아내렸네요..
바로 앞 주차장에서 보이는 광경입니다

3동으로 되어 있으면서  주문하러 들어갑니다
바로 보이는  풍경 커다란 바위절벽...

앞동으로 와서 커피를 마십니다
재미있는 공간이 있어요
야외테이블은 아직 바람이 불어 안에서...

한참을 멍때리다 밖을 나가봅니다

블을 피울 수 있게 ....

겨울의 모습인듯

애견동반도 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