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이다
오늘은 집으로가는 길에 박물관을 잠시 둘러보기로 하면서 박물관으로 가서 관람을 하고 아이들은 어린이 박물관을 예약하고 50분동안 놀다 왔다.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종소리가 맑다




읽으면서 보면서 한참을 보고 쉼을 취하는데 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운치가 있다


아이들은 어린이 박물관으로 우리는 차한잔 마시러
보이는 벚꽃나무가 멋있다

3박4일의 긴 여행이 끝나고 집으로 ~~~
아이들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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