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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자매모임(해안탐방길 다시가다, 카페미음)

by 이율배반 2023. 4. 24.

동생 미리 생일축하겸 당일치기 해안 탐방길을 걸어보았습니다.
일찍 만나서 동생이 간식?으로 싸온 밥없는 김밥을 맛있게 먹고 출발 ~~

역시나 해안길 걷기는 좋다. 예전과 같이 썰물인 상태 멀리 갯벌에서 갯벌체험하는 사람도 많이 보인다.

함께한 조카 덕에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산으로 넘어가면서 보이는 풍광과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광이 좋다

점심을 먹고 가까이에 있는 카페로  
바다 뷰로 넓은 카페가 눈을 호화롭게 합니다

그딴식으로 앞을 보며 앉을 수 있고  밖으로 놀라갈 수 있으며 바다 뷰가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확~~~트이는 듯

다음의 만남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4월 23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