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으로 하루의 시작은 더워로 시작해서 끝도 너무 덥다로
마무리를 하고있네요
외출하기 겁이 나기도 하고 집에서 만 있다가
낮에 집에 혼자 있으면서 에어컨 틀어놓고 있기도 그래서 집앞 카페에 가서 한참을 있다가 오곤 합니다
카페에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으면서 회전이 안되 눈치가 보여 다른 카페로 가기도 하고 아니면 도서관에서 책을 뒤적 거리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암튼 더위를 피해 방랑자가 되었답니다.
빨리 이 기간이 넘어가기를 기다리면서 건강관리에 힘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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