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 명절 아이들이 각자의 생활터전으로 돌아가고 옆지기와 나는 가볍게 산책을 나왔다.
며칠전 안하던 다리 운동기구를 했더니 고관절이 아프기 시작하여
병원에 다녀온 후 괜찮은것 같았는데 걸을려고 하니 다시 아프기 시작하여 핑계로 동네 카페에서 커피와 이야기로 마무리했다
음식을 많이 한 것도 아닌데 나름 무리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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